CONNIE

From minimal blackwork to abstract line art and soft color pieces, she’s a true all-rounder with a consistent artistic identity.

Her work connects with those who value both aesthetic and meaning in their tattoos.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타투이스트 CONNIE는 따뜻하고 섬세한 라인워크로 감정을 담아내는 아티스트이다.

일러스트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당신의 피부 위에 햇살을” 이라는 슬로건처럼 부드러운 빛을 피부 위에 새기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얇은 라인과 감정이 담긴 작업을 중심으로 하지만, 미니멀 블랙워크, 추상 라인 아트, 은은한 컬러 작업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소화하는 올라운더 타투이스트이다.

단순히 예쁜 그림을 넘어서, 의미와 분위기를 함께 전달하는 작업을 지향하고 있다.